데체코 링귀니1 조개 & 화이트와인 봉골레 파스타 만들기 문화센터에서 운동하고 오면 점심시간이 애매해요.1시 30분에 2시 사이인데, 이때 바로 점심을 먹으면 괜찮은데운동가방 풀어서 정리하고 옷 갈아입고 손, 발 씻고 그러면 2시 30분에서 3시 사이에 뭘 먹어야 하나,이런 고민을 해요. 벌써 고민하면서 음식 준비하고 먹을라고 하면 3시가 넘어가고 있어요,5시 30분에서 6시 사이에 저녁을 먹거든요. 시간 텀이 너무 짧아서, 점심 먹고 나면 저녁에 밥먹을때 힘들어요.그걸 알먼서도 점심을 안 먹을 수가 없어요.운동하고 오면 배가 고파서 안 먹을 수가 없거든요.😥 그래서 점심에 가끔 해 먹는 음식이 파스타예요.어떨 때는 라면 먹고요. 집에 파스타 삶는 길쭉한 냄비가 없어도, 큰 프라이팬에다가 물 넣고 삶으면 되요.😉 파스타면이 유통기한이 지났어요.괜찮아요.. 2024. 5. 9. 이전 1 다음